북암산 인물사진들~예솔님 사진

인물 사진들이 은근히 신경 쓰인다

지난번에 너무 많이 노출한거 같은데 이번엔 피해야지 했는데

어느새 이쪽 저쪽 ㅎㅎㅎ

초입~잠시 휴식중

 

호기심에 끌려 샛길로 들어서고~이후 은근히 걱정속에 낙엽속에서 허우적거린다

좌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굳이 사면을 치고 능선으로 진입한다

 

 

북암산에서 왕언니와~그래도 운문 가지 지능선타기에 빠지지 않은 단골손님

 

 

 

반주로 걸친 양주 한잔에 얼굴이 붉어지고

 

 

 

 

수리봉능선에서 여유있는 모습을 어느새~~

 

 

 

 

아무래도 이자세는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