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이 사진-5

훈련소 수료후 이틀에 걸쳐 양구 투어를 나선 모양

함께 입대한 친구의 어른은 수료식에 참석한 모양~~~

그래서 함께 외츨을 나와 통화를 하고~~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이정도야 하니 다행스런 일~~

나중에 내하고 산행해도 따라 갈수 있을것 같다고 벌써 자랑이다 ㅎㅎ

왼쪽

 

 

오른쪽

 

옷이 사람을 만드는지~~

훈련복에서 계급장 하나 달고나니 한결 더 여유가 있어 보인다

짜식 이등병 계급장도 무지 자랑스럽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