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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왕푸징 거리 &자동차 전시회 돌아보기

뫼사랑5 2011. 9. 17. 18:18

 

 일시 : 2011.9.7

자금성을 돌아 뒤늦은 식사를 위해 택시로 이동

천안문 광장 남쪽으로 ~~ 북경 오리 집이 더러 보이는데 찌안지더 라는 집을 찿아 들어가는데 

잘꾸며진 시장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유명한 북경 동인당

 

한블럭을 지나니 오리집이 보이는데~ 줄이 갈게 늘어서 있어 이 늦은 시간 또 줄을 서야 식사를하나 걱정을 하다

일단 들어가니 앞에 줄은 고기를 자르고 남은 뼈를 사기위해 줄을 선거라고 하고

들어서도 이미 오리고기가 동나서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니 ㅎㅎㅎ

 

상점앞 도로에는 오래전 그장에서나 보던 그런 전기차가 다니고

  

 

그래서 다시 식당가를 찿아 들어간다

몇군데 기웃거리다가 간단하게 허기를 때우고 다시 돌아 나온다

 

우리가 지나온 맞은편 가게입구

 

 

비단가게~옷종류들이 무지 많은데

 

 

요기도 오리고기집이

 

버스 두대를 연결한 그러 종류의 버스들

 

 

이층 버스~한번 타보고 싶은데 ㅎㅎ

 

천안문 전문

 

이부근 천안문 광장을 돌려다가 지하철을 타고 왕푸징 거리로 가기로한다

어휴 도로를 걸었더니 다리는 아픈데~~ 언제 다시 와 보노 싶어서 다시 발품을 팔기로

 

다시 지하철을 두번 갈아타고~ 불과 4정류장인데 왕푸징 거리에 도착하니

여긴 명품 가게 거리인가 보다~규모가 대단하다

 

이 거리는 축제를 하는가 차량들이 통제되어 잇고

초입에는 셔틀버스도 보이고

 

글러벌 업체들 간판도 많이 보인다

 

왕푸징 식당가 초입~식사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들어가기가 그래서 발품을 더 팔자고

 

거리 중간중간 휴게실 겸 간이 식당도 잇고

거리서 인물사진을 그리는 분들이 그림을 그리라고~~ 한번 청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

 

현대와 고전이 혼합된 건물들~ 백화점들

 

백화점 식당가에 들러 중국식을 마다하고 한국식당으로 들어가 식사를 했는데 가격이 좀 나와서 궁시렁~

어짾던 난 모처럼 된장찌게 한그릇 잘하고 나오고

왕푸징 거리에도 어둠이 오고~ 8시경이 넘어 호텔로 ~

 

이튿날 자동차 부품 전시회장으로 가기위해 호텔앞에 나서니 전시회 참관 바이어들이 무지 많다

눈치껏 앞장서서 셔틀 버스를 타고 

 

 

전시회장 초입~~ 많은 사람들이 개회식을 준비한다고

우린 시간이 없어 개회식을 마다하고 바로 전시회장으로

 

 

 

산동성 부스중에 설치된 울회사 부스~ 덤으로 안마 의자까지 배치를 해뒀네

 

 

 

 

부스 전면 사진

 

우리와 비슷한 부품을 생산하는곳~~ 요리저리 살펴보니 아직 중국 제품은 ~~

 

체리자동차

 

람보르~~오늘 이자동차 인근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듯

 

 

 

완성차 전시장은 역시 ~~

자동차 부품 전시회 구경이 아니고 인물사진을 찍는 찍사들이 유난히 많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금방 표정이 웃는 얼굴이 되고 포즈 잡고

 

 

 

 

 

 

 

 

 

 

많이 보던 제품들~~

  

  

 

어제 오늘 발품을 무지 팔았네

발목이 육신거리고 하니 구경도 이제 ~~

전시회장내에 도시락으로 점심 때우고 공항으로 이동할 준비~~

어휴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다리가 안따라주니  그냥~~ 

 

북경 공항 도착~3시간은 기다려야 하는데

 

 

공항내 상점이란 상점은 다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연대 도착하니 7시~ 근데 대기차량이 갑자기 일이 생겨 가버리고

다시 1시간을 기다려 초원으로 돌아온다

첨 넓고도 넓은 중국 그래서 사람들은 기다리는것도 에사 스럽게 생각하고

만만디 같은 그런 성격들이 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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