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계림 돌아보기 ~ 2 (월량산,감산사 )

일시 : 2012년 5월 6일

 

 

 

 

 

 

 

 

 

 

 

 우리도 처음에는 내용을 몰라 앞에 보이는 큰 유람선을 탈뻔했었다

다행히 뒤늦게 알고 유람선을 변경하여 4인승으로 해서 편하게 그리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저기는 무슨 건물인지 확인을 못했다 바로 그앞 죽염 홍보관앞이였는데

 

 

 

 

 

1시간 30분 가량의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선착장 주변에 순두부 구이를 하나 맛보고 나니 이번에는 죽염 홍보관

이런 코스가 있어 관광요금을 적게 받을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그래도 가이드는 안사도 좋으니 입장은 무조건 해달라고)

 

그리고 이동해서 허름한 식당으로 들어갔는데(식당이름이 월량마마??) 이가게 주인이 8개국어를 한다고~~

그런데 문제는 관광요금중에 식비가 각10원이라는데~ 들어가 가격표를 보니 시중가격의 2배 이상인듯

10원을 제외 한 비용은 개인부담이란다~ 어휴

한 관광객은 무슨 요금이 이렇게 엉터리냐고 따지기도 하지만 이미 물건너 간 사항

우리도 함께 배를 탄 아가씨와 합석하여 4명이 최소로 시켰지만 음식값이 100원이상 초과한듯~

즐거운 관광길에 맘 상해하는분들이 잇을듯 하다

 

 식당뒤로 보이는 월량산~ 모습이 특이하다

 

식사시간 40여분~그리고 다시 인근 감산사로 이동(여기는 제한 시간 30여분)

 

내부에 들어가니 여기도 한참 설명을 하더니 관상을 보라고 하는 모양~ 돈은 안내도 좋다고 하지만 굳이 많이 아니라도

시주는 좀 하는게 좋다는둥~~~ 대웅전안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

 

 대나무 마디가 특이하고

절을 빠져 나와 이제 남은 코스는 2개

취용담(동굴)과 대용수(1400년된 나무)

출처 : 뫼사랑의 산행이야기

글쓴이 : 지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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